우리 학교는 걸어서 이동하기에 얼마나 힘들까?

대학별 경사로 비교를 중심으로

높은 고도로 유명한 서울대학교, 교내에서 이동시에 학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은 막연하게 인식될 뿐, 그 어려움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죠.
그래서 이 어려움의 정도를 학생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비교군이 되는 대학교를 선정하여 대학교별 교내 경사로 데이터를 수집한 후 세 가지 형태로 시각화하여 비교했어요.
이때 비교군이 되는 대학교들은 서울시 내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대학교 네 곳으로 선정했어요.
데이터 수집 시에는 교내에서 경사율이 변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하나의 경사로를 정의하여 수집하였고,
각 경사로가 가지는 고유의 경사로 길이와 경사각 값 📐을 활용하여 대학교별 차이를 시각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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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면에서 드는 힘"에 대한 정의

경사면을 올라갈 때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일까?

"경사면에서 드는 힘"을 범주화한 기준

직각삼각형 하나가 의미하는 것

위와 같이 각 경사로에 해당하는 직각삼각형의 면적은 유지한 채, 모든 밑변을 동일하게 하여 높이를 다르게 설정했어요.
그리고, 각 경사로의 ‘경사면에서 드는 힘’을 직각삼각형의 높이에 따라 총 7개로 범주화했어요.

따라서 삼각형의 크기가 클수록 힘의 총량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해요.

어느 학교가 가장 이동하기 힘들까?

경사면에서 드는 힘을 기준으로

대학별로 74개의 경사로 데이터를 74개의 직각삼각형으로 치환하여 나열한 후 그 길이 차이를 비교했어요. 그 결과 서울대학교 그래프의 길이가 가장 길게 나타나 5개 대학 중에서 가장 이동하기 힘든 대학교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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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 가파른 경사로가 많을까?

경사율을 기준으로

경사율의 범주화 기준

왜 1/18의 기울기일까?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조 제1항 관련 별표1 「편의시설의 구조·재질등에 관한 세부기준」 에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장애인 등의 통행이 가능한 접근로의 기울기를 18분의1 이하로 하며, 지형상 부득이한 경우는 12분의1 이하로 한다.”

어느 학교가 기울기가 1/18이 넘는 경사로의 비율이 가장 클까?

경사율과 경사로 길이를 바탕으로

각 학교 별로 실제 경사로의 총 길이 중, 표준 기준인 기울기 1/18을 초과하는 경사로의 길이가 차지하는 비율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어느 학교가 경사면을 오를때 가장 많은 힘을 들여야할까?

경사면에서 드는 힘과 경사로 길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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